디올, 매튜 윌리엄스의 버클을 활용한 새들 백 출시
매튜 윌리엄스는 지방시에 있지만.
디올이 2019년의 디올 옴므 봄, 여름 액세서리 컬렉션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새들 백을 출시했다. 2019년 당시 디올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1017 알릭스 9SM의 디자이너이자 최근 지방시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된 매튜 윌리엄스와 함께 버클을 활용한 여러 남성용 액세서리를 선보인 바 있다. 새들 백팩은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가방 중앙에는 크리스찬 디올의 스펠링이 적힌 버클이 부착됐다. 디올의 버클 새들 백은 지금 24s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천8백 파운드, 한화 약 2백7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