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인터넷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드라마는?
“시청이 죄는 아니잖아.”

방송통신위원회의 ‘2020년도 상반기 방송콘텐츠 인터넷 반응 조사’를 통해 인터넷상 반응이 가장 많았던 상반기 드라마 리스트가 공개됐다.
올해 상반기 방영된 국내 TV 드라마 74편 중 게시글과 댓글, 동영상 및 조회수, 뉴스 기사 수 등을 포함한 인터넷 반응 지수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작품은 tvN의 <사랑의 불시착>, JTBC의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였다. 하지만 이들 드라마의 시청률은 10%대에 그쳐, 시청률 상위권을 차지한 KBS의 주말 및 일일 드라마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한편 상반기 인터넷 반응이 가장 컸던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TV조선의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의 맛>,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 트로트 관련 예능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