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미스틱 네이비’ 국내 공식 출시 정보

출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신발
5.5K 0 Comments

업데이트: 최근 공식 이미지가 공개되며 출시가 가까워질 것으로 알려진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미스틱 네이비’가 공식 발매된다. 새로운 덩크 로우는 기존에 ‘데님 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명칭은 ‘미스틱 네이비’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버레이 스티칭과 독특한 색감은 물론 닳기 쉬운 파트를 강화하여 스케이트보딩에 최적화시킨 구조까지 여러 특징을 가진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로 ‘미스틱 네이비’는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나이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12만9천 원.

기존 내용: 지난 5월부터 출시 루머가 이어져온 나이키 SB의 새로운 덩크 로우 모델 ‘데님 검’의 상세 사진이 공개됐다. ‘데님 검’은 어퍼가 두 가지 톤의 데님 컬러로 구성됐으며, 누빔 기법의 스티칭 디테일이 사용됐다. 스우시가 일반적인 패널 부착이 아닌 스티치로 표현된 점이 특징 중 하나. 그 밖에도 상세 사진을 통해 일반적인 원형 대신 별 모양으로 만들어진 토캡의 홀과 화이트 컬러의 미드솔 및 검 아웃솔 디자인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루머에 따르면 나이키 SB 덩크 로우 ‘데님 검’은 아시아와 유럽에서만 판매될 가능성이 높으며, 출시 시기는 8월로 예상된다.

더 보기

이전 글

카우보이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 ‘투어멀린’
신발

카우보이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 ‘투어멀린’

스니커로 재현한 와일드 웨스트.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캠퍼 그린’ 퍼스트룩
신발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캠퍼 그린’ 퍼스트룩

총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블랙’ 퍼스트룩
패션

슈프림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블랙’ 퍼스트룩

벌써 공개된 컬러만 다섯 개.


리무진 스케이트보드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공개
신발

리무진 스케이트보드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공개

미식축구공이 스니커가 된다면?

스톤 아일랜드 x 포터, 신소재로 완성한 협업 가방 컬렉션 공개
패션

스톤 아일랜드 x 포터, 신소재로 완성한 협업 가방 컬렉션 공개

백팩, 토트백, 벨트백.

선데 스쿨의 챕터 5, 호접지몽 컬렉션 룩북 공개
패션

선데 스쿨의 챕터 5, 호접지몽 컬렉션 룩북 공개

꿈 같은 그래픽의 향연.

삼성전자가 '더 월' 미디어 아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미술

삼성전자가 '더 월' 미디어 아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베젤리스 스크린에 구현된 예술 작품.

업데이트: 에어 조던 1 하이 OG CO.JP의 '메탈릭 실버' 국내 공식 출시 정보
신발

업데이트: 에어 조던 1 하이 OG CO.JP의 '메탈릭 실버' 국내 공식 출시 정보

전용 케이스는 포함 여부는?

브라운, ‘좋은 디자인의 원칙’을 반영해 전기면도기 라인업을 새롭게 런칭
테크

브라운, ‘좋은 디자인의 원칙’을 반영해 전기면도기 라인업을 새롭게 런칭

Presented by Braun
디터 람스의 디자인 철학을 녹여낸다.


루이 비통 모노그램 캔버스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스타 워즈’ 헬멧 컬렉션?
미술

루이 비통 모노그램 캔버스를 재활용해 만들어진 ‘스타 워즈’ 헬멧 컬렉션?

‘다크 로드 LV’부터 ‘L2V2’까지.

배트맨이 BMW를 탄다면? ‘배트모빌’ 커스텀을 거친 BMW 빈티지 레이싱카 공개
자동차

배트맨이 BMW를 탄다면? ‘배트모빌’ 커스텀을 거친 BMW 빈티지 레이싱카 공개

그래서 얼마라고?

여름에 딱 맞는, 아디다스 이지 8월 라인업 공개
신발

여름에 딱 맞는, 아디다스 이지 8월 라인업 공개

350 V2 ‘이스라필’과 700 V3 ‘아자레스’.

추억의 게임보이를 현대 기술로 부활시킨 ‘더 포켓’이 출시된다
게임

추억의 게임보이를 현대 기술로 부활시킨 ‘더 포켓’이 출시된다

레트로 게임 2천여 타이틀을 즐길 수 있다.

발렌시아가가 대학생의 포트폴리오를 표절했다?
패션

발렌시아가가 대학생의 포트폴리오를 표절했다?

오토바이 위 옷을 겹쳐 올린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