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와 에센셜 라인의 새로운 컬러웨이 '데저트 로즈', '캑터스' 출시

모하비 사막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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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가 에센셜 라인의 새로운 컬러웨이 ‘데저트 로즈’와 ‘캑터스’를 출시한다. 두 컬러웨이는 미국의 모하비 사막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캑터스’에는 선인장을 연상케 하는 어두운 그린 컬러가 입혀졌으며, ‘데저트 로즈’의 아이템에는 사막의 장미라 불리는 아데니움의 컬러가 사용됐다. 에센셜의 새로운 컬러웨이는 캐빈과 체크인 L, 트렁크 플러스 사이즈로 출시되며,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장착 가능한 핸드폰 케이스 그리고 5가지 테마의 스티커 팩이 함께 출시된다.

리모와 에센셜의 ‘데저트 로즈’와 ‘캑터스’ 컬러웨이 모델은 7월 16일부터 리모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가장 작은 캐빈 사이즈가 83만 원, 체크인 L이 1백8만 원, 트렁크 플러스가 1백33만 원이며, 아이폰 케이스는 약 11만 원이다. 구매는 리모와 청담 플래그십 및 일부 선정된 매장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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