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살로몬, 발렌시아가 등 안사면 후회할 '블랙 컬러' 스니커 10
예쁘고 때 안타는 스니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스니커라지만, 그중에도 때 안 타고 무난하게 신기 좋은 블랙 컬러 스니커는 꼭 소장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다. 뉴발란스, 나이키를 시작으로 발렌시아가, 프라다, 버버리까지 총 10가지 브랜드에서 내놓은 블랙 컬러 스니커를 한데 모았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70만 원대까지이며, 각기 다른 실루엣과 소재로 그 매력이 다르지만 크게 유행을 타지 않고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