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항균 기술이 적용된 첫 체크 패턴 페이스 마스크 출시
온라인 스토어 단독 출시.
버버리가 항균 기술이 적용된 첫 번째 페이스 마스크를 출시한다.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는 버버리의 상징적 보빈티지 체크 무늬로 디자인됐고, 입자 여과 효율성과 항균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컬러 옵션은 2가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용이한 보관을 위한 파우치도 동일한 기술력을 사용하여 제작해 함께 제공한다.
버버리는 이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출시한다. 제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버버리 재단이 운영하는 버버리 코로나19 커뮤니티 재단 기금으로 전달, 개인 보호 장비 및 전 세계 푸드 뱅크와 의료 자선 단체를 지원하는데에 쓰일 예정이다. 가격은 개당 1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