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 김상우가 참여한 코스 2020 FW 캠페인
사진가 잭 데이비슨의 시선으로.
코스가 2020 가을 겨울 캠페인 ‘New Perspectives’를 발표했다. 사진가 잭 데이비슨의 진두지휘 아래 촬영된 새 캠페인에는 스타일리스트 아브라힘 카마라부터 한국 출신의 모델 최소라와 김상우, 예술가 레아 딜런, 발레 댄서 아이작 에르난데스 등 다양한 예술계 인물 15명의 인물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창조성을 가진 개개인의 개성과 문화에 대한 코스의 시각과 애정은 새 시즌 컬렉션을 아름답게 조명했다. 혁신적 특성과 전통 기술을 결합하여 완성한 타임리스한 디자인, 크림, 베이지 등의 부드러운 색감과 함께 어우러진 일렉트릭 블루, 파인 그린 등의 중성적 컬러 등. 코스의 새 계절을 위한 제안은 위 갤러리의 캠페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