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반지 추천 10
오프 화이트, 디올, 구찌, 메종 마르지엘라 등.

하루에도 몇 번이나 날씨가 바뀌는 데다가 계절의 변화까지 앞둔 시기, 새로운 옷을 쇼핑하기에는 고민이 많아질 수 있다. 하지만 손가락에 끼우는 것만으로도 확실하게 포인트를 더해주는 반지라면 날씨에 대한 걱정은 필요 없다. 화려한 믹스매치 스타일링부터 심플한 원 톤 스타일링까지 어떤 착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반지 10개를 가져왔다. 메두사의 얼굴을 담은 베르사체의 화려한 골드 톤 링부터 홀 하나로 디테일을 살린 메종 마르지엘라의 실버 톤 링까지 아래에서 차례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