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엔진을 품은, 마세라티 신형 기블리 &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 공개

이탈리아의 두 자존심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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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마세라티페라리의 V8 엔진을 품은 신형 기블리 및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를 공개했다. 그간 ‘트로페오’ 모델은 마세라티 대표 SUV 르반떼에만 적용되었지만, 2021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지브리, 콰트로포르테와 함께 그 라인업이 훨씬 다채로워졌다.

새롭게 공개된 기블리 ‘트로페오’와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에는 페라리가 제작한 3.8L 트윈터보 V8 엔진이 얹어졌다. 해당 엔진은 최대 5백80 마력의 힘을 제공한다. 두 모델의 최고 속도는 326km/h로 알려졌으며, 이는 마세라티가 제작한 세단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다. ‘트로페오’ 라인업을 구성하는 세 모델의 프론트 펜더에는 마세라티를 상징하는 3개의 마름모꼴 에어벤트와 함께 ‘트로페오’ 배지가 새겨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페라리는 오는 2021년 혹은 2022년까지만 마세라티에 엔진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져, 새로 공개된 신형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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