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1 하이 OG ‘섀터드 백보드 4.0’이 출시된다

이번엔 ‘블랙 토’.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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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조던 1 ‘섀터드 백보드’ 모델의 탄생 배경이 된 1985년 덩크슛 당시 착용한 신발이 최근 역대 스니커 최고 경매가로 판매된 가운데, ‘섀터드 백보드’ 시리즈가 신작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섀터드 백보드 3.0’에 이어, 2021년 ‘섀터드 백보드 4.0’이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새로운 에어 조던 1 하이 OG ‘섀터드 백보드’ 모델에는 마이클 조던이 슬램 덩크를 꽂아 넣은 당시 착용한 블랙, 오렌지 컬러의 유니폼을 반영한 컬러웨이가 그대로 유지됐지만, 2.0의 ‘시카고’ 스타일 컬러 조합이나 3.0의 ‘브레드’ 스타일 컬러 조합과 달리 첫 ‘섀터드 백보드’와 유사한 컬러 조합이 적용됐다. 스니커 소식 채널 @zsneakerheadz가 공개한 목업 이미지를 보면 토박스와 텅 외의 컬러 구성이 ‘섀터드 백보드 1.0’과 매우 유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하이 OG ‘섀터드 백보드 4.0’은 오는 2021년 여름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지정 리테일숍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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