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 가죽으로 뒤덮인, 나이키 덩크 로우 ‘세라믹’ 예상 발매일은?
9월 OO일.

또 하나의 새로운 나이키 덩크 스니커 출시 소식이 전해졌다. 로우 버전으로 제작된 새 덩크의 모델명은 ‘세라믹’. 해당 스니커에서 가장 먼저 이목을 사로잡는 요소는 어퍼 전체에 적용된 스웨이드 가죽이다. 오렌지 및 블랙 컬러의 어퍼 레이어는 부드러운 질감의 스웨이드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그 위로는 그린 컬러의 스우시와 슈레이스가 적용되어 심플한 컬러웨이를 자랑한다.
스니커 소식 전문 채널 @repgod888에 따르면, 나이키 덩크 로우 ‘세라믹’은 오는 9월 1일 출시된다. 가격은 1백 달러, 한화로 약 12만 원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