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슬라임, N.E.R.D.와 본 더치의 트러커 캡을 활용한 트러커 캡 출시
모자 속 모자.
피자슬라임이 독특한 그래픽이 눈에 띄는 트러커 캡을 출시했다. 트러커 캡에 그래픽으로 활용된 모자는 퍼렐 윌리엄스와 채드 휴고의 밴드, N.E.R.D.와 브랜드 본 더치의 트러커 캡 두 가지다. 모자 전면과 후면에 각각 폼과 메쉬 소재가 활용됐으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스냅 클로저가 장착된 일반적 트러커 캡의 실루엣을 지니고 있다. 피자슬라임의 트러커 캡 2종은 지금 피자슬라임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5 달러, 한화 약 5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