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과 JYP가 손잡고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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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와 JYP 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기획/운영하는 ‘비욘드 라이브 코퍼레이션(Beyond LIVE corporation, 이하 BLC)’을 설립한다. 비욘드 라이브는 2020년 4월 처음 공개된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로, AR 기술과 다중 화상 연결 등을 활용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6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슈퍼엠을 시작으로 NCT 드림, NCT 127, 동방신기 등이 해당 플랫폼을 통해 공연을 개최했으며, 오는 8월 9일에는 트와이스가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콘서트 ‘TWICE: World in A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BLC 측은 이번 공동 설립에 관해 SM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과 네이버의 기술 그리고 JYP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비욘드 라이브를 세계적인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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