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다카시가 ‘사랑의 불시착’ 정주행하고 감상 후기를 공개했다
붓글씨로 직접 적은 후기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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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정주행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붓글씨로 적은 드라마 제목, 원, 세모, 네모,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글귀를 공개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넷플릭스에서 마침내 16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시청했다고 밝히며, “생각이 많아졌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진정한 행복이란?”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감상 후기를 공유했다.
그가 직접 공개한 붓글씨는 위 갤러리와 무라카미 다카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