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사와 일본 공예품 회사 하사미의 협업 컬렉션 공개
티셔츠부터 머그컵, 재떨이까지.








발란사가 일본의 공예품 회사 하사미와 공동 제작한 컬렉션을 소개한다. 하사미는 1957년 노점상으로 시작된 곳으로, 나가사키현의 공예품 ‘하사미야끼’ 식기나 인테리어 잡화를 기획해서 판매한다. 하사미야끼의 생산 공정은 분업제로 이루어지는데, 하사미의 마루히로는 각 공정별 장인에게 의뢰를 하거나 제품들을 유통하는 프로듀서 혹은 상사 역할을 하고있다. 발란사는 오랜 시간동안 이를 소개하고 있는 하사미와 손을 잡고 협업 컬렉션을 완성했다. 컬렉션에는 2가지 종류의 티셔츠, 머그컵, 그리고 재떨이가 포함되었다.
발란사와 하사미의 협업 컬렉션은 9월 21일부터 발란사 서울점, 부산점, 그리고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