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배경은 지구가 아닌 우주다?
차가 대신 우주선을 몰게 될까?

2021년 개봉을 앞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배경은 지구가 아닌 우주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현지 시각 기준으로 지난 9월 10일, <제스 카글 쇼>에 출연한 미셸 로드리게즈는 <분노의 질주>의 9번째 시리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촬영을 위해 일부 배우가 우주로 향했다고 밝혔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인터뷰에서 우주와 관련된 질문을 받자 “제때 영화가 개봉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한다. 이 사실은 아무도 몰라야 했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번 우주 관련 소식은 테즈 파커를 연기한 루다크리스가 앞서 <제스 카글 쇼>에서 “관객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서 어디까지 생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우주나 잠수함을 추측해보고 있지만, 다음 영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라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번 작품에서는 빈 디젤이 실제로 우주에서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본래 2020년 5월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4월로 개봉이 미뤄졌다. 한편 이번 소식에 앞서 배우 톰 크루즈가 미국항공우주국(NASA), 스페이스X와의 협력하에 인류 최초로 우주정거장에서 영화 촬영을 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