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시그니처 모노그램으로 장식된 기타 케이스가 출시됐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여행과 음악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해당 아이템은 ‘버건디 앤 탄 오피디아’ 컬러웨이로 구성됐으며, 엣지는 블랙 컬러로 장식됐다. 케이스의 후면과 측면에는 각각 골드 컬러의 범퍼 스터드가 장착됐으며, 힌지 또한 골드 컬러로 장식됐다. 케이스 정면의 중앙에는 로고 스탬프가 새겨졌고, 내부는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의 벨벳으로 마감됐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구찌의 모노그램 기타 케이스는 지금 에센스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약 9백8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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