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아디다스 임원 될 때까지 조던 신고 다니겠다"
+ “갭 임원 시켜달라.”

칸예 웨스트가 아디다스의 임원진이 될 때까지 에어 조던을 신고 다니겠다고 선언했다. 칸예 웨스트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내용을 작성한 후 나이키 에어 조던 1 ‘코트 퍼플’을 신은 사진을 게시했으나, 현재 에어 조던 1을 신은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이 외에도 칸예 웨스트는 “갭의 임원진이 되기 전까지 아무것도 출시하지 않겠다.”, “아디다스의 임원진이 되면 지역 사회 성장을 위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협업을 진행하겠다.”라는 내용을 포함한 여러 가지 특별한 비전을 공유했다.
I’M WEARING JORDANS TILL I’M ON THE BOARD OF ADIDAS ⛷
— ye (@kanyewest) September 24, 2020
Kanye deleted tweet 👀 pic.twitter.com/DyabO5C4sB
— JustFreshKicks (@JustFreshKicks) September 25, 2020
I’M NOT RELEASING NOTHING ON GAP TILL I’M ON THE BOARD
— ye (@kanyewest) September 24, 2020
My first pillar when I’m on the board of adidas will be an adidas Nike collaboration to support community growth
— ye (@kanyewest) September 2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