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 & 제너 가문의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가 14년 만에 막을 내린다
2021년, 시즌20을 마지막으로.

지난 2007년 10월 첫 방영된 리얼리티쇼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시리즈가 장장 14년 만에 막을 내린다. 국내에서는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해당 프로그램은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자매를 비롯해 그들의 이복 자매인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그리고 그들의 부모인 크리스 제너와 브루스 제너의 일상을 담아내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해당 작품은 특히 킴 카다시안과 전 NBA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와의 72일간의 짧은 결혼생활, 브루스 제너가 성전환 수술로 케이틀린 제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은 시리즈 종연을 알리며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가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을 것이다, 지난 14년 동안 나와 가족을 지켜봐 주고 응원해 줬던 이들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시리즈는 2021년, 시즌20을 마지막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 pic.twitter.com/PaAF4hgmU5
— Kim Kardashian West (@KimKardashian) September 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