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가 자신의 첫 여성복 라인을 선보인다

라프 시몬스 2021 SS 컬렉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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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오는 9월 말 프라다에서의 첫 번째 컬렉션 발표를 앞둔 라프 시몬스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에서 최초로 여성복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1995년 라프 시몬스가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여성복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라프 시몬스가 디자이너로서 여성복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까지 질 샌더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했던 라프 시몬스는 다양한 여성복 컬렉션을 완성했으며, 이후 디올의 수장으로 임명되어 디올 여성 기성복과 쿠튀르 라인을 책임졌다. 라프 시몬스가 디올에서의 첫 번째 컬렉션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은 다큐멘터리 <디올 앤 아이>를 통해 공개되며 세간의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18년 결별한 캘빈클라인에서도 다채로운 남성복 및 여성복 디자인을 선보였다.

라프 시몬스의 첫 번째 여성복 라인은 오는 10 23일, 라프 시몬스 2021 봄, 여름 컬렉션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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