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주연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30주년 한정판 캡슐 컬렉션 출시
윌 스미스의 ‘라떼 패션’을 재현했다.












윌 스미스 주연의 시트콤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의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캡슐 컬렉션이 출시됐다. 컬렉션은 반다나 패턴이 소매에 더해진 재킷, 컬러 블록 반소매 티셔츠, 그린과 버건디 컬러가 배색된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 패널마다 세 가지 컬러가 칠해진 6패널 스냅백 등, 1990년대 스타일의 패턴과 그래픽을 충실하게 구현한 30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30주년 기념 한정판 캡슐 컬렉션은 지금 프레시 프린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리지널 시트콤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전편 감상 가능하다. 한편 윌 스미스는 최근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의 리부트 시리즈 제작을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리부트 시리즈의 2 시즌은 이미 NBC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에서 구매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