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매틱 x 미하라 야스히로, '순백'의 1백 개 한정 협업 시계 출시
‘미니멀’이 오히려 눈을 사로잡는다.





유니매틱과 미하라 야스히로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미니멀리스틱한 매력을 가진 시계를 새롭게 출시한다. 해당 시계는 유니매틱의 ‘모델로 우노 U1-MY2’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케이스부터 베젤, 다이얼과 야광 C1 마커까지 모든 구성 요소가 화이트 컬러로 장식됐다. 스트랩은 나일론과 가죽 재질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이 또한 모두 화이트 컬러로 제공된다. 유니매틱 x 미하라 야스히로의 협업 시계는 1백 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연마되기 때문에 각각의 개체가 서로 다른 질감과 패턴을 가지게 된다.
미하라 야스히로 x 유니매틱 협업 ‘모델로 우노 U1-MY2’는 오는 9월 19일부터 도쿄와 오사카의 미하라 야스히로 오프라인 스토어 그리고 미하라 야스히로 온라인 스토어, 유니매틱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한화 약 1백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