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프리퀄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출시 정보
1백 년 전의 하이랄로 떠나자.
닌텐도와 코에이 테크모가 2014년 출시한 <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의 후속작으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프리퀄을 제작 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1백 년 전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의 배경은 게임은 1백 년 전의 하이랄이며,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에는 링크, 젤다 그리고 4명의 챔피언 다르케르, 리발, 미파, 우르보사가 포함된다. 기사 상단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다.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는 오는 11월 20일 자막 한글화되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다. 가격은 6만4천8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