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2021 FW 컬렉션 – 루이 비통, 에르메스, 디올, 톰 브라운 등
22 개의 컬렉션을 한곳에.
앞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위크와 마찬가지로 2021년의 파리 패션위크 또한 디지털로 진행됐다. 루이 비통은 여러 흑인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패션에 관한 사회 통념을 재해석했으며, 톰 브라운은 브랜드 최초의 아동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베트멍은 무려 1백65 착의 룩북을 공개했으며 릭 오웬스는 협업 컨버스 척 70과 함께 해체주의에 관한 릭 오웬스만의 관점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에르메스, 디올 등의 유서 깊은 프랑스 하우스부터 나마체코, 카사블랑카와 같이 비교적 젊은 브랜드까지,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22 개 브랜드의 컬렉션을 한곳에 모았다. 컬렉션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전체 룩북 및 런웨이 영상 등은 브랜드 이름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루이 비통
에르메스
디올 옴므
톰 브라운
로에베
릭 오웬스
베트멍
1017 알릭스 9SM
르메르
피갈
우영미
질 샌더
옴므 플리세 이세이 미야케
드리스 반 노튼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J.W. 앤더슨
준지
카사블랑카
미하라 야스히로
리즈 쿠퍼
나마체코
더블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