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못한 협업, 아모레퍼시픽 x 오프 화이트 한정판 ‘프로텍션 박스’ 출시
오프 화이트 ‘윷놀이’도 있다?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오프 화이트와의 협업으로 한정판 ‘프로텍션 박스’를 선보인다. 버질 아블로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협업 프로텍션 박스는 ‘보호’라는 가치를 테마로 제작됐다. 박스에는 시트 마스크, 톤업 쿠션, 립밤 등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아이템과 패션 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프로텍션 컨테이너 등 오프 화이트의 패션 아이템이 함께 포함됐다. 한국의 전통 윷놀이를 오프화이트가 새롭게 해석한 ‘PLAY KIT’는 비매품으로, 판매처에서 진행되는 협업 기념 이벤트를 통해 증정된다.
아모레퍼시픽 x 오프 화이트 협업 ‘프로텍션 박스’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판매되며, 이후 2월 8일부터는 네이버쇼핑 선착순으로, 2월 10일부터는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3월에는 중국, 일본 등 해외에서도 출시될 예정. 가격은 19만5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