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와퍼에 패티를 쌓아 올린 신메뉴 '스태커 와퍼' 출시
이제 ‘햄최몇’ 말고 ‘패최몇’.

버거킹이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와퍼 버거에 여러 장의 패티를 추가할 수 있는 신메뉴 ‘스태커 와퍼’를 출시했다. 버거에 사용되는 패티는 와퍼에 사용되는 패티와 동일한 100% 순 쇠고기 패티이며 쌓인 패티 사이에는 슬라이스 치즈가 더해졌다. 버거 상단에는 기존 와퍼 메뉴와 마찬가지로 양상추, 토마토 등의 야채가 추가됐다. 이 밖에도 버거킹 코리아 측은 패티가 4장 들어간 ‘스태커 4 와퍼’에 패티 1장을 추가하여 패티 5장이 들어간 ‘히든 스태커 와퍼’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버거킹의 신메뉴 ‘스태커 와퍼’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스태커 2 와퍼’ 8천5백 원부터 ‘스태커 4 와퍼’ 1만2천5백 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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