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헤드도 탐낼 법한 디자인의 첼시 부츠 추천 10
생 로랑, 구찌, 아워 레가시, 질 샌더 등.
매일 같이 신는 스니커가 지겹다고 느껴진다면, 혹은 하루쯤은 색다르게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면 첼시 부츠를 추천하고 싶다. 수트는 물론 데님 팬츠에도 곧잘 어울리니 두어 켤레쯤은 신발장에 모셔둬도 좋을 아이템. ‘첼시 부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 로랑을 비롯해 유케텐, 마틴 로즈, 처치스, 보테가 베네타, 구찌까지 총 10개 브랜드에서 선보인 첼시 부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소재부터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