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이스트로그 2021 SS ‘Cretaceous’ 컬렉션 룩북
백악기 시절의 암석에서 영감받은 컬러웨이.





















이스트로그가 지난 10년의 역사를 함축하여 완성한 2021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 타이틀은 중생대의 마지막 지질 시대 ‘백악기’를 뜻하는 ‘Cretaceous’. 지난 2011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 후 곧 10주년을 앞둔 이스트로그는 그간 밟아온 자취를 기념하며 한반도에 축적된 백악기 퇴적암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
실제 한반도 내 백악기 퇴적암 지대를 배경으로 촬영된 룩북에서는 오래된 흙빛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베이지 컬러 계열의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 패턴 수트,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와 재킷, 독특한 어깨 절개 라인의 후디가 대표적인 아이템. 블루 및 네이비 컬러를 활용한 셔츠와 페이즐리 패턴이 더해진 스카프 역시 눈길을 끈다.
이스트로그 2021 봄, 여름 ‘Cretaceous’ 컬렉션은 1월 26일을 시작으로 총 4번에 걸쳐 발매될 예정이다. 발매 간격은 2주로 이스트로그 플래그십 스토어 프레이트를 비롯한 일부 발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