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으로 현대차 ‘디지털키’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아이폰으로 문 열고 시동 건다.

현대자동차가 ‘디지털키’ 서비스를 애플 아이폰에서도 지원한다. 현대차의 ‘디지털키’는 스마트폰으로 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그동안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만 이용 가능했다. 아이폰용 디지털키 기능은 올해 안으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1년 출시될 현대, 기아, 제네시스의 신차는 물론 기존 차종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iOS용 디지털키가 지원된다. 향후에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iOS를 사용하는 애플 워치도 디지털키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
현재 아이폰을 열쇠 대신 이용 가능한 자동차 업체는 BMW와 테슬라가 있다. 단, BMW는 안드로이드 OS를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