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최대 25.6%의 기습 인상을 단행했다
에르메스에 이은 2021년 두 번째 가격 인상.

루이 비통이 1월 7일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가격 인상 대상에는 1백만 원 내 저가 제품이 주로 포함됐다. 기존 78만 원에 거래되던 포쉐트 악세수아의 가격은 78만 원에서 98만 원으로 25.6% 상승했으며 미니 포쉐트 액세서리의 가격 또한 41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2% 인상됐다. 토일레트리 파우치 19 사이즈의 가격은 27만 원에서 66만 원으로 15.8% 올랐으며 이 밖에도 모노그램 알마 bb가 1백75만 원에서 1백82만 원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편, 에르메스는 지난 1월 6일 핸드백, 지갑, 스카프 등 주요 제품 가격을 5~10% 상향 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