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그룹이 디올, 펜디, 지방시 등 산하 브랜드 제품 가격을 또다시 인상한다

앞서 루이 비통은 최대 25%까지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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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지난해에 이어 럭셔리 브랜드의 가격 인상 정책은 계속될 전망이다. 패션 업계의 소식에 따르면, LVMH 그룹은 2021년 디올, 펜디, 지방시, 불가리를 포함한 다수 브랜드의 제품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 LVMH 그룹은 앞선 지난 7일 루이 비통 일부 제품에 최대 25% 가격 인상을 적용했다. 모노그램 패턴이 새겨진 캔버스 제품들은 대부분 가격이 인상됐으며, 특히 1백만 원 이하 제품의 인상폭은 더욱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는 2백31만 원에서 2백60만 원으로 12.6% 가격 인상됐으며, 미니 포쉐트 액세서리의 가격은 41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2.0% 올랐다.

이번 LVMH 산하 브랜드의 구체적인 가격 인상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로 지난해의 경우 디올은 두 차례에 걸쳐 일부 제품 가격을 각 10%씩 인상한 바 있다. 이러한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백화점 럭셔리 브랜드 매출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2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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