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 1 LV8 세 가지 컬러웨이 동시 출시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


















1987년 탄생한 나이키 에어 맥스 1의 클래식한 실루엣이 LV8 에디션의 세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러는 ‘옵시디언’, ‘티엘 그린’, ‘마샨 선라이즈’로, 세 모델 모두 스우시와 신발을 한바퀴 둘러싼 오버레이에만 메인 컬러가 사용됐고, 그 외 어퍼는 그레이,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지도록 심플하게 구성됐다. 토캡의 바깥쪽에 미니 스우시가 자수로 새겨진 것이 특징. 나이키 에어 맥스 1 LV8 ‘옵시디언’, ‘티엘 그린’, ‘마샨 선라이즈’는 지금 나이키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모두 17만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