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및 새해인사 공개
신작에 관한 소식도 함께 담겼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공식 트위터 계정 개설과 함께 새회인사가 담긴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에는 2021년 ‘신축년’ 소띠 해를 기념하는 소 캐릭터 아래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표현한 캐릭터가 깔린 모습으로 완성됐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2020년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다른 때보다 사람들과 접할 기회가 많았던 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을 수 있는 순간을 전할 수 있었을까 싶다”라며 “스튜디오 지브리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80세 생일을 맞이하는 1월 5일부터 일을 시작한다. 그는 현재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제작하고 있다”는 내용을 남겼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공개한 일러스트는 상단 갤러리에서, 신년인사는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Happy New Year everyone! We have just started Studio Ghibli’s official Twitter account. We will be sharing information about new works and small events happen at the studio. Please check here for latest updates. https://t.co/0RLxifZMkD
— STUDIO GHIBLI (@JP_GHIBLI) December 3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