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 8가지 향의 ‘더 쉘 퍼퓸핸드’ 출시
40ml, 15ml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젠틀몬스터가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가 새로운 핸드크림을 선보인다. 제품명은 ‘더 셸 퍼퓸 핸드’로 총 8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각 향의 이름은 ‘FEY9’, ‘VEIN’, ‘POSY’, ‘HER’, ‘BLESSED’, ‘FLOW’, ‘FEAR’, ‘000’이며 무화과나무, 월계수 잎, 삼나무, 블랙베리, 자몽 등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향을 담아 향수처럼 사용할 수 있다. 크림은 끈적이지 않는 감촉이 특징으로, 단단한 케이스 안에 담겨 휴대도 용이하다.
‘더 셸 퍼퓸 핸드’는 각각 40ml, 15ml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3만2천 원, 1만4천 원으로 구매는 현재 탬버린즈 공식 웹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