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부터 토트백까지, 베르디의 걸스 돈 크라이가 선보이는 새 컬렉션 룩북
‘씨 유 예스터데이’와의 협업 포함.









베르디가 전개하는 브랜드 걸스 돈 크라이가 새로운 아이템들을 포착한 룩북을 공개했다. 베르디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룩북 속 컬렉션은 후디, 스웨트셔츠, 롱 슬리브, 토트백 등으로 꾸려졌다. 블루, 핑크, 브라운, 블랙 등의 컬러를 활용한 각 아이템은 걸스 돈 크라이 로고가 심플하게 새겨진 것이 특징. 그중에서도 뒷면에 큼직한 나비 그래픽이 프린트된 롱 슬리브가 유독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컬렉션에는 일본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씨 유 예스터데이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토트백이 포함됐다. 유광 처리된 토트백 외관에서는 씨 유 예스터데이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걸스 돈 크라이 새 컬렉션의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 그 자세한 모습은 위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