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시리즈 x 엑스라지 재팬 의류 컬렉션 출시 정보
영화 속 아이코닉한 인물들이 프린팅됐다.










엑스라지 재팬이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의 협업 의류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후디와 포켓 티셔츠, 롱 슬리브 등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후디에는 주연 배우 빈 디젤과 <분노의 질주> 및 엑스라지의 로고가 그려졌으며 포켓 티셔츠에는 <분노의 질주 2>에서 ‘수키’ 역을 맡은 데본 아오키의 모습이 프린팅됐다. 롱 슬리브의 전면에서는 <분노의 질주: 도쿄 드리프트>의 ‘트윙키’와 ‘숀 보스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아이템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분노의 질주> x 엑스라지 재팬 의류 컬렉션은 오는 1월 23일부터 일본 엑스라지 및 엑스 걸 매장 및 조조타운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한화 약 6만 원부터 13만 원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