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의 커스텀이 더해진,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출시 정보
장난감스러운 디자인.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카사블랑카와 럭셔리 시계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매드 파리가 손을 잡고 특별한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를 출시한다.
커스터마이징 로얄 오크는 총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1종의 다이얼에는 카사블랑카의 모노그램 로고가 더해졌으며 베젤에는 옐로 컬러가, 스트랩에는 블루 컬러가 칠해졌다. 나머지 1종에는 핑크 컬러의 다이얼, 옐로 컬러의 베젤, 4가지 컬러의 스트랩이 칠해졌다. 크기는 모두 36mm로 구성됐다.
매드 파리스와 카사블랑카의 협업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는 매드 파리와 브라운스에서 2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한편, 매드 파리와 1017 알릭스 9SM이 커스터마이징한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의 관한 내용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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