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속 논란의 한 장면이 마침내 교체된다

문제의 8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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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공개 이후 꾸준히 논란이 된 ‘전화번호 등장 장면’이 마침내 교체된다.

넷플릭스는 10월 5일 <오징어 게임>에서 전화번호가 등장하는 일부 장면의 교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상황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팬 여러분에게 장난 전화나 메시지의 자제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에는 <오징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8자리 전화번호가 노출됐다. 하지만 해당 번호를 휴대전화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010’이 붙어 실제로 번호를 사용 중인 사람에게 전화 및 메시지가 전송된다. 해당 사용자는 <머니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오징어 게임> 공개 이후 프로그램으로 인한 피로감과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한겨레> 인터뷰에서 “없는 번호, 안전한 번호라고 해서 썼는데, 실제로 걸면 앞에 010이 자동으로 붙는 걸 제작진이 예측하지 못했다”라며 “제작진이 문제 해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걸로 안다. 피해 입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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