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4시간 넘게 라이브 스트리밍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 속 장면은?
정호연이 직접 ‘달고나 챌린지’하는 영상도 있다.
넷플릭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틸 와칭 넷플릭스’가 14시간 넘게 <오징어 게임> 속 한 장면을 라이브 스트리밍하고 있다.
‘스틸 와칭 넷플릭스’는 지난 10월 14일을 시작으로 이정재가 담당한 ‘성기훈’이 달고나를 핥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스트리밍 하는 중이다. 해당 장면은 성기훈이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달고나를 핥아 녹이는 장면으로, 우스꽝스러운 BGM과 ‘오일남’의 표정 등이 함께 송출되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스틸 와칭 넷플릭스’가 해당 장면을 왜 송출하고 있는지, 언제까지 송출하는지에 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스틸 와칭 넷플릭스’는 15일 <오징어 게임> 출연자들이 ‘달고나 챌린지’를 직접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하단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