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기업, '카이바 코퍼레이션'이 실제로 문을 연다
‘푸른 눈의 백룡’ 대형 포스터를 가질 기회.
코나미가 <유희왕> OCG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카이바 코퍼레이션’을 개점한다.
매장은 작품 속 등장 기업 ‘카이바 코퍼레이션’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매장에는 분기마다 작품 속 듀얼 대회 ‘듀얼리스트 킹덤’, ‘배틀 시티’부터 ‘왕의 기억’ 에피소드 등 <유희왕>에서 모티브를 얻은 각종 아이템이 판매된다. 첫 번째 아이템 세트는 티셔츠, 후디, 키체인, 언더웨어 등의 의류와 ‘푸른 눈의 백룡’, ‘블랙 매지션’, ‘붉은 눈의 흑룡’ 3종으로 구성된 대형 카드 일러스트레이션 포스터, 키체인,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소울 에너지 맥스’ 피규어, 텀블러 등으로 구성됐다.
‘카이바 코퍼레이션’은 앞으로 1년간 운영된다. 판매 상품의 가격은 8백80 엔에서 2만4천9백80 엔, 한화 약 9천 원부터 26만6천 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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