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아발론이 '블랙핑크 리사'를 위해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주얼리
본명의 약자 ‘LM’이 새겨졌다.
한국의 주얼리 레이블 다비드 아발론이 블랙핑크 리사만을 위해 디자인한 특별한 주얼리를 공개했다.
18K 화이트골드와 VS-VVS 다이아몬드 17.5 캐럿으로 만들어진 해당 커스텀 체인은 다비드 아발론의 디자이너 다비드가 블랙핑크의 리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그 이미지는 바로 광활한 대양과 밤하늘에 펼쳐진 드넓은 별들. 리사의 풀네임 ‘라리사 마노반’의 약자 ‘LM’은 커다란 3D 화이트골드로 표현한 파도 모양과 밤하늘의 별을 표현한 다이아몬드 디테일로 장식됐다.
다비드 아발론의 또 다른 커스텀 주얼리들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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