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나이키의 '퀀도1'을 만난, ‘편견을 넘어선 사람들’

“당차게, 굳세게, 힘차게 나아갈게.”

신발 

2019년, 지드래곤은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나이키협업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를 선보이며 스니커 시장에 새로운 궤적을 남겼다. 그로부터 2년 후, 그는 다시 한번 나이키와 손을 잡고 아주 특별한 스니커를 공개했. 국내외를 막론하고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는 ‘퀀도1’.

퀀도1이라는 이름은 지드래곤의 본명인권지용’,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태권도’, 나이키의 슬로건 ‘Just Do It’의 결합으로 탄생했. 디자인은 축구화, 골프화, 볼링화, 스케이트화 여러 스포츠용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완성되었다. 지드래곤은 종목의 구분을 넘나들며 만든 신발을 통해 자신이 이상향으로 삼은모든 경계를 초월한 자유로운 움직임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

우리 주변에는 사회 곳곳에 만연한 고정관념에 몸소 부딪히며 그가 독려하는 자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인물들이 있다. 구분과 편견의 울타리를 넘어 자신만의 개성과 규칙, 그리고 확고한 의지를 발판 삼아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는 용기의 표본들. <하입비스트>는 지드래곤이 퀀도1에 담은 가치를 실제 삶에 투영하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기로 했다. 편견을 넘어선 사람들이 바라본 세상은 과연 어떨까이들이 마주한 고정관념, 그것을 초월한 자유로움은 또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을까? 이에 대한 경험을 듣기 위해 5명의 여성들 만났다.

대한민국 여자 최연소 야구 국가대표, 김라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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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가 잔뜩 내려앉은 주말 아침 화성 드림파크 야구장. 서울대학교 마크가 새겨진 다운 점퍼와 태극기를 단 파란색 유니폼은 입은 사람이 마운드에 들어섰. 대한민국 최연소 여자 야구 국가대표 김라경이다. 그는 “안녕하세요! 라면 , 김라경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입비스트> 김라경 선수를 만난 날은 ‘JDB 야구단 경기가 있던 날이다. 2000년대생 여성 선수들로만 꾸려진 JDB 야구단은 올해 9 24일에 창단 경기를 가졌다. 야구단의 이름, JDB는 ‘Just Do Baseball’의 약자다. 지드래곤과 나이키의 퀀도1 모델명에 쓰인 나이키의 슬로건, ‘Just Do It’과 속뜻이 같. 팀의 감독은 ‘야구 남매 알려진 김라경의 형제, 야구선수 김병근이 맡고 있다.

여성 프로리그가 없는 한국에서야구소녀들이 꿈꿀 있는 진로는 사실 끝이 정해져 있다. 김라경은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지도, 이에 대해 불만을 품지도 않는다. “국가대표는 직업이 아니라 직위에 가깝다 보니 현실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해요. 야구를 하는 여성들이 처하는 현실은 너무 차갑죠. 저도 알아요. 다만 야구를 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편한 마음으로 야구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김라경이 JDB 야구단을 창단한 가장 이유.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 야구연맹에 정식 등록된 여성 사회인 야구팀은 총 49개로, 그 규모가 작지 않다.

“이제는 편견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야기하면 할수록 더 고정되는 느낌이 들거든요.”

야구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남들보다 일찍 사회 고정관념과 마주해야 했던 김라경에게 오늘날 마주한 가장 편견이 무엇이냐고 물었. “이제는 편견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같아요. 이야기하면 할수록 고정되는 느낌이 들거든.” 그는 이런 말도 덧붙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확신이 있다면,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과거에는 당연하게 여겨지던 것들이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 터무니없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 널려있잖아요. 지금 ‘고정관념’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왜냐하면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거니까.”

인터뷰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 김라경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이런 글귀를 발견했다. “당차게, 굳세게, 힘차게 나아갈게.” 그가 자신의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말이다

수어로 그림을 그리는 손소리꾼, 지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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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고로 한쪽 청력을 잃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쩌면비장애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대다수의 우리는잠재적 장애인 수도 있겠구나.” 지후트리는 수어를 기반으로 그림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예술가다. 그는 청력 손실이 거의 없으며 음성언어를 듣고 뱉는청인임에도 불구하고, 농인들이 1언어로 사용하는 ‘수어’를 소재로 삼아 자기 표현을 이어가고 있. 농인은 시각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에요.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닌 보는 사람들이죠.”

어릴 때부터 손이 크고 통통했던 지후트리 가족들이 갑작스런 사고를 겪으면서, 처음으로 장애라는 상태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수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가 직접적으로 농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어 통역사의 길을 걷지 않은 것은, 자신이 잘할 있는 다른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수어에 그림과 퍼포먼스라는 예술을 녹여낸다면 수어라는 낯선 언어를 대중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고, 또 농인들을 향한 새로운 시선과 관심이 생겨날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지후트리에게도 넘어야 할 차별은 존재했다. ‘청인인데도 불구하고 농인들의 언어로 밥벌이를 한다라는 식의 역차별이다. 그가 이러한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니다. 청인 중심의 우리 사회에서 농인들이 겪어야만 하는 불편함이 너무나도 많다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구성원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인들이 수어를 알아가기 시작한다면, 비로소 농인들을 위한 사회적 규모의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지를 굳건하게 다졌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굳이 살펴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시선을 닿게 하려고 노력한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어요.”

한국에는 선례가 없는수화 아티스트’의 길을 걸어오면서 지후트리에게 가장 원동력이 되는 힘은 과연 무엇일까? “ 전시에 오셨던 한 농인께서 해주신 말이 가장 기억나요. ‘처음으로 저희가 사용하는 언어로 아름다운 예술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고, 지후트리가 이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응원이었거든요. 이보다 힘이 되는 말은 없어요.” 지후트리는 자신의 이름을 장학재단을 만들어 한부모가정 학생들과 농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지후트리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묻자 그는 거창하지 않지만 사회에 분명 큰 힘을 발휘할 포부를 밝혔다. “저는 그냥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사회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굳이 살펴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시선을 닿게 하려고 노력한 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어요.”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을 수상한 ‘BJ 체리장’, 류성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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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월, 얼굴을 새하얀 분장으로 뒤덮은 정체불명의 여성이 유튜브에 돌연 등장했다. 그 이름은 체리 . ‘한민족 평화통일 홍보대사라는 소개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그는 1 이런 내용의 경고 메시지를 띄웠다. ‘비상 상황 알림. 핵미사일 공격 5 남았습니다. 모두 대피하십시오.’ 이날 함께 올라온 다른 영상 체리 일등시민의 자격을 얻은 사람으로서 일등석 비행기 체험기와 일등시민권을 발급받는 법에 대해 설파했다. 그로부터 1 뒤, 체리 장은 고인이 됐 이승에서는 그의 죽음을 기리는 온라인 추도 치러졌.

<체리 시리즈>를 기획하고 직접 연기했던 류성실 작가는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속도감, 일상 속 빈번한 자극적 상황, 치열함 등 다소 건강하지 않은 한국 특유의 ‘K-정서’들을 체리 장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통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자 했다.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그는 이러한 1인 미디어 작업을 통해 올해 ‘제19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하기도 했다. 을지로의 오래된 상가 골목에서 만난 류성실에게 근황을 묻자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말했다.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했어요. 한국에 살고 있으면 가끔 타죽을 같은 기분이 때가 있거든요.”

“미술상 수상은 작가에게 일종의 마패와도 같아요. 스스로 설명할 필요가 줄어드니까. 이제는 현대 미술을 둘러싼 단정적인 시선들을 반박할  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류성실 작가는 스스로 현대 미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현대 미술이라는 단어가 지닌 사회적 맥락 때문이다. 그는 현대 미술 역시  단어를 더욱 자주 사용하는 대중들과 평단에 의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미술 의미를 지니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테면 애국이라는 단어 10 전에는 중립적인 단어로 쓰였다면 지금은 정치편향적 개념으로 쓰이게 것처럼 말이다. “ 역시 작업을 하면 할수록 미술에 대한 편견이 대중만큼이나 커지고 있어서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웃음).”

틀을 탈피한 작업물을 선보이는 만큼, 류성실 작가는 남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해야 하는 일이 잦았다. 하지만 이제 에르메스 미술상 수상 작가라는, 일종의 마패를 쥔 류성실 작가는 앞으로 ‘현대미술을 둘러싼 사람들의 단정적인 시선들을 반박할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상 세속적인 목표가 의미로 다가오지는 않아요. 이제는 그보다 ‘작가로서 미술을 오래오래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죠. 스스로의 작업에 대한 애정을 유지하는 것도 작가로서 큰일일 있겠다고 느꼈거든요.”

주한미군부대에서 시작된 한국 여성 바버, 밀리터리 바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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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지만  40 전부터 이발을 업으로 삼은 여성 바버들이 있다. 주한미군부대에 시작한 ‘밀리터리 바버샵’의 바버들도 그 일원이다. 이곳은 30 넘게 용산 기지 안에서 영업을 하다, 8 사령부가 평택 기지로 터 옮기면서 2014년 삼각지에  둥지를 틀었. 현재 밀리터리 바버숍에 근무 중인 여성 바버는 2. ‘ 줄리아 각각 미군 부대에서 25, 15 이상 이발을 해오며 인종과 계급을 불문하고 수많은 미군 장병들의 머리를 책임졌다. 가게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사진 속  장성들은 선생님의 오랜 손님들이다.

지금이야 소문을 듣고 동네에서 이곳을 찾아오지만, 처음부터 여성들에게 바버라는 직업이 떳떳이 소개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었다고 한다. “10 전까지만 해도 편견이 매우 심했어요. 과거에는퇴폐 이발소라는 있었으니까, 여자가 이발을 한다고 하면 색안경을 먼저 끼는 거죠.장 쌤의 말이다. 그렇다면 미군 부대 안에서는 어땠을? “동양인 혹은 여성 바버에 대한 편견이 전혀 없었어요. 오히려 외국 사람들에게는 한국 사람들은 손재주가 좋다라는 편견 아닌 편견이 있었죠(웃음). 언제나 친절했고요.” 줄리아 쌤 말을 이어갔다. “차별은 오히려 미군 부대 에서 심했어요. 그게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일을 그만둔 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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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은 이발사라는 직업 자체에 귀천을 따지지 않았어요. 차별은 오히려 미군 부대 밖인 한국 사회에서 심했죠.”

편견이라는 벽을 세운 것은 사람이었지만, 그 벽을 넘을 수 있는 용기를 준 것 역시 사람이었다. “서양 사람들은 바버라는 직업 자체에 귀천을 따지지 않아요바버들을 친구로 생각을 하거든요길에서 마주쳐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어요매번 너무 반갑게 인사를 건네요.” 두 바버는 이발을 하는 동안 기꺼이 친구가 되어준 수많은 인연들 덕분에 두 지금까지 커리어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일에 애정을 품고 계속해 나간다면, 일부 사람들이 가진 편견과 무례한 태도는 결국 힘을 잃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은 것이다. 덕분에 한국 여성 바버들은 누구보다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더 견고하게 다질 수 있었다.

국내에서도 바버 문화가 점차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여성 바버들을 대하는 손님들의 태도 역시 더 성숙해지 있다. 다만 두 바버는 한 가지 당부를 전했다. “모든 바버들이 그렇겠지만, 저희도 장인 정신을 갖고 일하려고 해요. 그런데 바버숍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겉모습에 치중하는 바버들도 생긴  같아요. 그게 나쁘다고 수는 없지만, 화려한 겉모습에 걸맞은 실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면서, 바버 문화를 함께 건강하게 성장시키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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