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빈즈 센터필드의 시작을 기념한, 오프닝 파티 현장 공개
다양한 풍미와 에너지가 가득했던 그 날의 분위기.
하입빈즈가 서울에서의 시작을 시작을 기념하는 특별한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Quality Over Quantity’ 양보다 질이라는 철학을 두고 운영되는 하입빈즈는 역삼동에 위치한 센터필드에 자리를 잡으며 커피 애호가와 지역 커뮤니티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데, 양질의 커피 메뉴는 물론, 말차, 팔각, 레몬, 트러플 오일 등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식재료를 조합한 독창적인 음료를 제공하며 도심 속 휴식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거듭났다.
하입빈즈 센터필드의 오프닝 행사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하입빈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시그너처 메뉴 포레스트 마차 라테, 레몬 민트 콜드 브루, 화이트 트러플 카페 라테가 제공되었다. 포레스트 마차 라테는 마차와 우유의 조합에 에스프레소 터치를 더한 메뉴로, 서로 다른 맛의 조화가 즐거움을 선사한다. 좀 더 산뜻한 맛을 원한 게스트들에게 사랑 받은 메뉴는 레몬 민트 콜드 브루다. 임프레션스 원두로 만든 콜드 브루의 다크 초콜릿 향을 뒷받침하는 레몬과 민트의 청량함이 인상적인 메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깊은 풍미와 달콤함을 즐기고 싶은 이들은 트러플 오일을 가미한 화이트 트러플 카페 라테를 선택했다.
또한 커피와 궁합이 좋은 럼인 말리부와 몽키47 진도 하입빈즈 센터필드의 특별한 날에 함께했다. 말리부는 하입빈즈의 임프레션스 콜드 브루와 만나 풍부한 향이 돋보이는 ‘콜드 럼’으로, 몽키47 진은 레몬과 스피아민트로 완성한 시트러스 베이스와 어우러진 ‘레몬 민트 진 피즈’ 칵테일로 다시 탄생했다. 이와 함께 포비 협업 더블 블랙 올리브 크림치즈를 맛 볼 수 있는 스낵컵 역시 만나볼 수 있었다.
하입빈즈의 새로운 시작은 미스치프, 이세, 리빌리 등 <하입비스트>와 연이 깊은 브랜드부터 이벤트에 DJ로 참석한 말립, 바밍 타이거, 홀랜드, 그라플렉스, 주재범, 박경진 등이 직접 이벤트에 참석해 기념했다. 여러 크루와 관계자들의 응원과 격려가 가득했던 현장은 위 갤러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하입빈즈 센터필드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EAST동 B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