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C, 알 파치노 주연의 영화 ‘스카페이스’ 협업 캡슐 컬렉션 출시
1980년대를 대표하는 누아르 영화.
LMC가 1980년대를 대표하는 누아르 영화 <스카페이스>와 함께 새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1983년 개봉한 <스카페이스>는 브라이언 드 팔마가 연출한 작품으로, 주인공 토니 몬타나(알 파치노)가 남긴 명대사 “세상은 너의 것”은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의 제품군은 총 26 가지 아이템으로 꾸려졌다. 각 아이템에는 <스카페이스> 로고에 맞춰 변형시킨 LMC 로고 그래픽, 영화 속 명장면이 새겨진 것이 특징. 알 파치노의 얼굴을 전면 가득 프린팅 한 패딩 점퍼, ‘SCARFACE’ 로고를 새긴 니트웨어, 영화 속 캐릭터들의 얼굴을 다리 한쪽에 새겨 넣은 블랙 데님 팬츠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