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x 헬리녹스 협업 아웃도어 컬렉션 출시
노홍철의 집에서 직접 판매한다.





















아웃도어 용품 전문 브랜드 헬리녹스와 바이크 여행 프로그램 <먹보와 털보> 공개를 앞둔 노홍철이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바이크 헬멧을 착용하고 있는 노홍철의 얼굴 그림이 헬리녹스의 로고와 함께 새겨진 다양한 캠핑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의 로고와 노홍철 특유의 발음을 표현한 “하고 싶은 거 하thㅔ요”라는 글자가 장식된 의자, 런드리 백, 수저 및 포트 세트, 블랭킷, 타월, 머그 등 컬렉션 아이템은 기사 상단에서 살펴볼 수 있다. 아이템들은 레드 컬러의 머그와 수저 세트를 제외하면 모두 그린, 올리브 계열 컬러로 구성됐다. 노홍철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제품들에 대한 본인의 개성 넘치는 소개와 판매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가격은 의자 12만 원, 블랭킷 4만8천 원, 머그 1만2천 원 등.
컬렉션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123-11에 위치한 노홍철의 자택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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