웻보이가 첫 번째 NFT 작품을 출시한다
오직 그녀만을 위한 작품.

2020년 장마철의 스타로 떠오른 뒤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 및 발란사 협업 등 패션 관련 협업과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고등래퍼 4> 출연 등 방송 활동 및 여러 케이팝 아티스트들과의 챌린지 진행까지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웻보이가 이번에는 NFT 시장에 진출한다.
웻보이가 내놓는 첫 NFT 작품은 직접 본인의 모습을 표현한 픽셀 아트. 웻보이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현대무용,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의 ‘그녀만을 위해 영원히 남을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해당 작품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웻보이는 판매 일정과 관련해 <하입비스트>에 “그녀가 볼 때까지 기다리기 위해 아직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