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프리드먼 x 어웨이크 NY 두 번째 캡슐 컬렉션 출시 정보
캔버스 대신 옷에 그려낸 ‘비치 모노프린트’.
어웨이크 NY가 미국, 뉴욕 아티스트 샘 프리먼과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컬렉션은 푸퍼 재킷 2종, 플리스 재킷, 바지, 캡, 토트백 등 총 여섯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은 샘 프리드먼의 작품 <비치 모노프린트>에 기반을 두고 디자인됐다. 각 아이템에 칠해진 컬러는 각각 프리드먼이 바라본 석양과 식물, 모래사장 등, 해변가를 표현한 것이다.
샘 프리먼 x 어웨이크 NY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현지 시각 12월 15일부터 어웨이크 NY 인스타그램 숍에서, 12월 17일부터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