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클로버와 하트로 장식한 ‘토이 주얼리’ 출시
브레이슬릿 & 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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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가 남녀 구별 없이 누구나 착용하기 좋은 토이 주얼리 2종을 공개했다. 초커와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된 토이 주얼리는 꽃, 클로버, 별, 하트 모양의 참을 이어 붙여 완성된 것이 특징. ‘BALENCIAGA’ 철자가 각각 적힌 큐브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토이 주얼리는 폴리에스터, 황동, 면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스몰과 미디엄 두 가지 사이즈로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초커 92만5천원, 브레이슬릿 61만5천 원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블랙 컬러 모델만 판매 중으로, 지금 바로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