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사랑은 공중에'가 1만 조각으로 쪼개져 판매된다

파쇄기 vol. 2?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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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2005년작 <사랑은 공중에>가 1만 조각으로 쪼개져 판매된다.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해외 매체는 현지 시각 2일 해외 벤처 기업 파티클이 <사랑은 공중에>를 1만 개의 NFT로 나눠 2022년 1월 판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파티클은 지난 5월 <사랑은 공중에>를 1천2백90만 달러, 한화 약 1백51억 원에 낙찰받은 바 있다.

파티클은 단순히 작품 소유권을 1만 개로 분산하는 것이 아닌, 모든 조각에 대표성을 부여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각각의 NFT에 작품 중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각 당 가격은 1천5백 달러, 한화 약 1백76만 원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파티클은 각 NFT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사랑은 공중에> 원본을 자신들이 설립한 재단에 기증, 특정인이 원본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본의 거래를 막고 NFT에 실제 원본 가치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고저 파티클 CEO는 이번 프로젝트에 관하여 “1만 개의 NFT를 판매하면 더 많은 사람이 예술품을 소유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라며 “미술관에서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소유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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