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가 꼽은 '2021년 최고의 영화 14'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부터 일본 영화까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트위터에 직접 꼽은 2021년 최고의 영화 목록을 공개했다. 버락 오바마는 영화 목록에 앞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개한 바 있다. 버락 오바마의 2021년 최고의 영화 목록에는 총 14개 작품이 이름을 올렸다. 버락 오바마는 선정 이유에 관해 “각 영화는 강력한 스토리를 들려준다. 내가 즐긴 만큼 여러분도 즐기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목록 첫 줄에는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올랐으며 그다음에는 음악 다큐멘터리 <소울, 영혼 그리고 여름>,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서부극 <파워 오브 더 도그>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버락 오바마는 <피그>, <패싱>, <주다스 앤드 더 블랙 메시아>, <더 라스트 듀얼> 등의 작품을 언급했다. 전체 목록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버락 오바마는 추후 자신이 즐겨 들은 음악 목록 또한 공개할 예정이다.
Next up are my favorite movies of the year. Each of these films tells a powerful story, and I hope you enjoy them as much as I did. pic.twitter.com/peFGiaTvby
— Barack Obama (@BarackObama) December 16, 2021